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즈 사우르스 (문단 편집) === 스토리 === 거대한 체구의 소녀 "니시하루 하루카"의 무차별한 몸을 던지는 사랑 고백에 '''목숨만은 살려주세요!'''를 외쳐버린 비운의 청년 치류 신고는 그만 분노해 버린 그녀의 헤비급 펀치에 두들겨 맞고 전치 1개월의 중상을 입게 된다. 그러나 차마 (거대하지만) 여자에게 두들겨 맞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그냥 묵비권을 행사하게 되고, 무사히 퇴원한 후에는 이상하게 그때부터 여학우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높아진다.[* 워낙 처참하게 쓰러진지라 '''상해사건의 피해자'''로 뉴스에 알려졌으며 이때문에 학교에서는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으나… '''그 사건이후로 [[여성공포증]]에 걸렸다! '''[* 그렇다고 [[성욕|본능]]이 죽은건 아니다. 그저 [[트라우마|여자를 마주할때마다 한달 전의 하루카를 떠올리는 것뿐.]] 한달 뒤 몰라보게 달라진 하루카를 봤을때는 '저런 애가 나한테 고백했으면 당장이라도 받아들였다'라며 한탄했다.] 결국 신고는 더 강해지기 위해서 운동관련 서클 활동을 할려고 하지만, 매니저를 비롯한 여성들 때문에 좌절. 최후에 들어간 복싱부에서 분노의 감량으로 '''쭉쭉빵빵 미녀가 된''' 니시하루 하루카와 다시금 재회를 하게 되는데… 도망칠려고 한 신고는 도망도 못가고[* 신고가 여성공포증임을 간파한 양호선생님이 '그렇게 도망치면 평생 숫총각'일거라고 귀띔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부에 들기로 했다.], 사실 복싱부로 알았던 서클은 복서사이즈부![* 신고는 오리엔테이션에서 근육질의 남성이 있는걸 보고 복싱부로 착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근육남은 사실 감량 전의 하루카를 착각한 것.(...)] 과연 치류 신고에게 맑은 미래는 올것인가?! …라는 스토리로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